| 제목 | 보육교사의 사회적 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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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미니초코 |
| 등록일 | 2017-09-08 21:33:18 |
| 조회수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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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교사로 2009년부터 일하였고, 지금은 보육교사로
이직중인 교사입니다, 제가 얼마전 보건증을 만들러 보건소에 갔는데, 접수하는 데스크에 여자 세분이 앉아서 대화를 하시더라구요, 서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보육교사 자격증 따는게 쉽고 보육교사는 박봉에 집에가서도 일을 해야하는 직업이라고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죠, 아,, 보육교사의 인식이 이렇게 부정적이구나,, 사실 보육교사 자격증은, 여러 과에서 주는걸로 알고있긴합니다, 저는 유아교육과를 나왔기때문에 보육2급과 유정2급을 보유하고있지만, 보육교사 자격증을 주는 타과도 여러가지라고 듣긴했어요, 보육교사,,, 기본보육이 4시반인걸로 아는데, 그이후에도 시간연장반선생님이 계시지않는이상 자기반아이들은 책임지고 돌봐야하는, 정말 오랜시간을 아이들과 있어야하는 직업인데, 그에 비해 인정받지못하고 하대받는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사회적 이슈인 "아동학대"의 한몫도 크다 생각합니다, 어디 가서 유치원교사다, 보육교사다 하면 사람들 하는말이, "혹시너도? 때린적있어?"라는 질문받을때마다 심한 모멸감을 느끼곤해요, 그런 정신병걸린 교사하나때문에 잘하는 사람들도 교육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구나,, "사실 업무스트레스받다보면,, 그럴수있지, 그러니까 애들을 줄여주거나 보조를 뽑아줘"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참 교사 자격이 없다생각합니다, "애가 말을 안듣는데,, " 라고 하는것 역시 자기합리화일뿐, 애를 왜때릴까요? 왜 밀까요? 저는 그런교사는 아예 이일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은 힘들게 다하면서 인정받지못하고 돌아오는것은 비웃음뿐이라면, 우리가 교사로써의 품위를 지킬수가 있을까요? 제말은 아동학대, 물론 이글을 읽으시는 교사분들께서는 그런일이 없겠지만, 앞으로는 절대절대 일어나지 않았음해요, 차라리 애를 때릴거같으면 교사를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보건증 만들러갔다가 울컥해서 몇자 적었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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