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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직에서 땀흘리고 있는 쌤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까꿍
등록일 2017-08-28 10:09:26
조회수 1,495
큰 고민입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경험 있으신 쌤들의 깊이있는 조언 듣고 싶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45입니다. 유아교육전공했었고, 저희 아이 키우느라 지금까지
일반 회사에서 사무 및 기타 업무를 하고있어요. 저희아이 학교다닐때 학교행사라든지
아이가 아플때, 어린이집 빠지거나 하기가 어려워 그냥 일반회사 다닌것이 8년이 훨씬 넘었어요.
이제 아이가 다 크고, 어린이집에서 다시 일하면 어떨까 해서요.
(어린이집 1급 자격증이 있는 상태구요.)
지금 회사는 앞으로 미래가 밝지 않네요. 근무여건과, 급여는 괜찮은데, 젊은 사무직원을 뽑을려 하고 있고,
버티면, 앞으로 50까지는 괜찮을거 같긴 한데, 구차하고 싶지 않은 맘도 있고,

제 나이에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쌤 들 많이 계신지?
또 나이 많으신 분들은 몇살까지 일하시는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건강이 허락되면 몇살까지 하시는지...?
제 결정에 참고하고 싶은데. 깊이 있는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