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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쌤 때문에 그만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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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8-24 01:34:53
조회수 2,389
어제 관둔다고 원감님께 말했어요~
제가 투쌤때문에 관두고 싶은거 참으며 아이들을 위해 내년 2월까지는 근무를 하려고 했는데~
어제 한 영아(A)가 다른 영아(B)를 꼬집으려고 해서 다행히 막을 수 있었는데 A영아가 친구들을 물고 꼬집고 해서
요주의 인물이예요~ 투쌤이 전에 그 A영아 옆에 다른 영아들이 가면 성질내면서 "A옆에 가지 말라고 했지!" 해서 저도
어제 그 투쌤을 따라 다른 영아들에게 A영아 옆에 가지말라고 했더니 난리를 치네요~ 왜 그렇게 하냐고~ 왜 옆에도
못가게 하냐고~ 제가 경력은 좀 있어도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선임인 투쌤의 행동을 따라한건데~
그제께 멀쩡하게 얼굴에 상처없이 C영아가 할머니랑 하원을 했는데 어제 전화와서 난리를 쳤네요~ C영아 얼굴에 상처가
있고 등원거부한다고~ 그저께 웃으면서 하원도 잘했는데 이 투쌤이 오더니 저한테 성질을 내며 "왜 C영아 얼굴에 상처난
것 왜 얘기 안해줘요"하고 소리치며 "정말 같이 일 못하겠네" 해서 저도 여짓껏 참다가 성질나서 " 나도 같이 일하기
싫거든"했더니 반말했다며 난리치며 소리를 치네요~ 그동안에 저에게 막 대한 것은 생각도 안하고~ 이 투쌤이 저보다
어린데~ 아들만 셋을 낳았는데 엄마의 인성이 이러니 아이들의 인성은 안봐도 알 수 있겠어요~
원감님께 여짓껏 있었던 일 중 기억나는 것들을 모두 얘기를 하고 원감님께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관둘거지만 솔직히 얘기할께요~ 이 투쌤은 원담임을 해야지 투담임을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새로 들어올 쌤을 위해서라도 이 투쌤을 원담임을 시켜주거나 새 쌤에게 진짜 신경 많이 신경써줘야 한다고 얘기해줬어요
*참고로 이 투쌤이 처음부터 저에게 하는 말투와 다른 쌤들이 있을 때 말투, 아이들과 있을 때 말투와 다른 쌤이 있을 때 아이들에게 하는 말투가 틀려요~ 완전 연기대상 감~
*그리고 이런 말이 있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것이 투쌤의 심보예요~ 제가 하는 것, 말하는 것,
의견제시 등 모두 무시~
*어느 때는 이 쌤을 좋아하는 영아 둘이 투쌤보고 기저귀 갈아달라고 하니 성질내며 저에게 안간다며 간식 전 영아들의 손을 씻다 말고 성질내며 안씻어 하며 영아들에게 그냥 먹으라고 하네요~ 저같으면 영아들이 좋다고 오면 나를 더 좋아하는구나하고 좋을텐데 이 투쌤은 귀찮아 하네요~ 영아들에게 그럴거면 보육교사를 하지 말던지~
*잠 안잔다는 영아는 울려서 억지로 재우고~ 그 영아가 집에 가서 짜증내면 영아의 엄마의 전화가 올까봐 그러는 것 같은데 솔직히 얘기하면 되는데 억지로 울려서 재우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저는 전에 다니던데서 영아가 잠을 안잔다고 하면 조용히 옆에서 같이 놀아주고 했는데 계속해서 매일 안자는 것은 아닌데~ 다른 한 영아는 낮잠시간에 안아서 재워 달라고 하는데 잠시 안아주고 눕혀서 재우면 잘 자는 아이인데 억지로 업드려 재우네요~ 영아들이 일찍 일어나면 일찍 일어났다고 성질섞인 목소리로 영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이 외에도 여러 얘기가 많아요~
*저는 이 투쌤이 교사로서 자질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쌤들은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제 한 몸 편하고자 아이를 억지로 하고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교사는 정말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