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이들만 아니면 당장 그만두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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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헐 |
| 등록일 | 2017-08-18 00:14:01 |
| 조회수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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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태권V박물관에 가는 날이데 출근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등원하는 영아의 가방정리부터 시작으로 오전에
저희반에서 통합을 해서 0세아이들 신경쓰느라고 쉬지도 못하고 계속 움직였는데 투쌤은 출근해서 한쪽 벽에 기대어 수다만 떨고 있었어요~ 투쌤이 출근전에 한 영아가 기저귀에 응가는 안했었는데 투쌤이 출근 후 그 영아가 기저귀에 응가를 했어요~ 저는 바빠 모르고 있었고 투쌤은 수다떠는냐고 모르고~ 나중에 투쌤이 기저귀를 갈면서 성질을 부리네요~ 영아가 기저귀 발진이 났다며 소리지르고 성질내고~ 저보고 기저귀 안갈았다고 눈치주는 것 같아요~ 본인은 수다나 떨었으면서~ 응가 사건 후 제가 아이들에게 간식 줄까요? 하고 물으니 성질내면서 조금 있으면 출발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데 언제주냐고 하면서 안주다고 하더니 또 갑자기 아이들에게 간식을 준다고 하고 조금씩만 주고 끝내라며 명령을 하네요~ (견학가는 날에는 일찍 먼저 간식을 먹이는게 더 좋지 않나요? 먼저 온 영아들을 먼저 먹이고 나중에 온 영아들은 따로 먹이면 더 효율적일텐데 무조건 다 모여야 간식을 준다고 하네요~) 한 영아가 더 달라고 하는데 더 주고 싶었는데 투쌤 땜에 안주었더니 이번에도 성질을 내며 소리를 치며 왜 더 안주냐고 하네요~ 성질나서 뭐라고 하고 싶어도 아이들앞이라 참았어요~ 지금 있는 반이 교사가 자주 바뀌어 제가 관두면 아이들이 관둔지도 모른다며 원감쌤이 사정을 해서 참고 다니는데 내년 2월까지 끝내주려고 하는데 자꾸 투쌤이 이런씩으로 하면 관둔다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 투쌤이 마음에 안드는 쌤은 쫓아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명의 쌤이 관뒀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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