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가 한 일을 자기가 한것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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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화이팅 |
| 등록일 | 2017-08-15 10:47:17 |
| 조회수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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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0세 투담임입니다.
어느 날 원에서 만1세 아이 머리를 좀 묶어주었네요. 그런데 그 아이 어머니께서 데리러 오셔서 머리 누가 묶어주셨냐고 물어봐서 그 쌤 자기가 했다고 칭찬을 들었나봐요. 교사회의 시간에 원장쌤께서 그 상황 설명을 하고 머리 묶는 것들 좀 배우라고 하시네요. 저는 제가 했단 말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 자리에서 제가 했다고 하기에도 그렇구요. 그냥 그렇게 지나가고 만0세 수업 준비를 그때 그때 재활용을 이용해 만들고 즉흥적으로 잘 했어요. 나름...... 옆 반 쌤께서 같이 공유하자며 빌려가시고 하며 누가 만들었냐고 하면 투담임 쌤 자기가 했다고 하네요. 교실 모빌 좀 바꿔보려 종이 접기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접냐고 물어보길래 가르쳐 주었지요. 제가 어깨가 안좋은 관계로 종이접기 알려주고 접어주면 마무리해서 종이연결해서 모빌 완성했습니다. 다른 쌤 누가 했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종이 다 접고 제가 붙이기만 했다고 저 있는데서 그렇게 말을 하네요. 어찌 자기 공으로 다 돌리고 뻔뻔하게 제가 있는데도 그렇게 거짓을 말하는지...... 그런 사람은 정말 뭘 해주고 싶지 않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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