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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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비 |
| 등록일 | 2017-07-24 13:27:05 |
| 조회수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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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재우고 일지 정리하려는데 갑자기 밖에서 쏴~~
소나기가 오네요. 주말에 수도권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려 피해 보신분들 위로도 제대로 못했는데 미안하게도 저는 비만 오면 기분이 좋아지는 개념상실 아줌마랍니다. 본론은 비가 아니고 우리반 아이 지지난주부터 입고 다니던 티셔츠. 반바지는 쩔은 소변냄새 (3주전부터 기저귀뗀다고 채우지 않고 있음) 앞쪽이 노~~오랗게 물든것같은 티셔츠를(원래는 흰색티 ) 오늘도 입고 왔다는겁니다. 열흘도 더 된거죠. 손톱은 주말 내내 흙장난했다는데 시커먼~ 이정도면 엄마한테 말해야 하겠지요? 옆반쌤 " 이런엄마들이 존심은 엄청 강해서 조심스럽게 말해야해요" 하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내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간식먹을시간이 되어 옆으로 갔는데 이상한 냄새가나서 맡아보니 아이한테 나는 머리쉰내. 얼집에 있는 옷이 여자아이들꺼 밖에 없어서(남자아이임) 갈아 입히지 않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꽃무늬티로 갈아입혔네요. 불행중 다행인지 예쁘다고 좋아합니다. 얼릉 빨아 탈수시켜 말릴까? 하다 아이모친 버릇 잘못들일까봐 그냥 두었습니다. 더위에~. 원장 에어컨 눈치에~ . 월요병에~ 기타등등.. 왕짜증 나는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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