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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엄마~~~
작성자 !!!
등록일 2017-07-21 13:04:40
조회수 812
요즘 아이들. 이틀에 한번하는 물놀이에 하루해가 짧게갑니다.
푹 푹 찌는 더위에 ~~~. 아이들 감기들까봐 에어컨 못틀고, 물속에서 사고 날까봐 화장실도 못가고 지키고 있어야하고, 수시로 심하게 장난치는 아이있으면 진정히켜아하고''' 자유놀이할때보다 엄청많이 힘드네요.

이런와중에~~
개념없는 엄마 . 어딜가나 한명은 꼭 있는것같아요.
아이발에 상처있어서 물놀이 안된다고 했더니 엄마 왈 : 물놀이 끝나고 소독 잘하고 연고 다시 바르면 된데요. 헐~
말이 통하지 않는것 갖아 방수밴드 꼼꼼히 붙이고 옷 벗겼더니 아이 가슴부근에 피부병 같은 상처. 전화해서 뭐냐고 물으니
엄마 왈 : 피부가 약해서 땀나거나하면 생겨요. 괜찮으니 그냥 물놀이 시켜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같아 엄마한테 문자하고 시키지 않았어요. 하원시간 엄마 인사도 안하고 애만 데리고 가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잘못한것도 없이 오늘도 온몸이 찌뿌둥하니 무겁네요.

아무리그래도 주말입니다. 힘내야겠죠?

시어머니 생신이라 상차려야되요 ~~~~~ 힘내라고 쓰담쓰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