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마음이 떠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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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입교사 |
| 등록일 | 2017-04-23 20:14:49 |
| 조회수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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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일을 하다가 작년에 이쪽일을 처음 시작했어요.
작년에 다닌 어린이집은 원장님은 물론 교사도 너무 좋으신분들만 계셔서 원래 이렇게 좋으신분들만 계시는구나..생각했어요. 계속 거기 다니고 싶었지만 거기 원장님이 어린이집을 팔게되어 어쩔수 없이 올해 이직을 했는데요. 지금 온 곳이 두번째 어린이집이예요. 그런데 여기원은 원장님이 어찌나 드센지.. 교사를 아주 잡아먹네요. 하루라도 소리안지른 날이 없고 먹는건 또 어찌나 적은지.. 정말 뉴스에서 본 딱 그런 어린이집이었어요. 한달하고 월급받고 그만 두려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한달하고 그만두면 다른데 취직하기 어렵다고 적어도 1년은 마치고 가라는데.. 저 정말 이런원에서 1년 버티기 너무 힘든데 어쩌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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