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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색내려는 엄마
작성자 생색
등록일 2017-03-30 19:00:09
조회수 1,044
 제가 아침에 늦게 출근이라 못봤는데 아침에 아이 엄마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선생님~혹시 출근하셨을까요?"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늦게 출근이라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 "아~아니예요" 그러면서 끊더라구요.

전 뭔일인가 싶어서 빨리 어린이집에 가봤는데 아이는 와있고 빵을 엄청 사왔더라구요.

알고보니 어제 그 아이가 다른친구를 물었는데 물었던 아이 엄마가 그 물린 아이에게 사례를 하고싶다고 오늘 빵을 사오신거예요...

그엄마가 생색내기 좋아하는 엄마인데 제가 안왔다니 얘기를 안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으로 잘먹겠다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