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무 슬프고 고민돼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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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 |
| 등록일 | 2017-03-25 09:45:48 |
| 조회수 | 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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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학부모가 여럿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아이들 손이많이가고 5세라 너무 바쁩니다 아직까지 울고 혼자만 아는 아이들 5명은 계속 싸우고 문열리면 마음대로 뛰어가는 아이들... 매일같이 계속 지도하니 좋아지고 별일이 없을줄알았는데 유아반은 알림장은 쓰지않는다고 학기전 얘기했는데 한분이 알림장을 며칠간 계속쓰셨어요 제답변을 기다렸나봐요 많이 궁금하시다고 적어있길래 저는 하원할때 궁금해하시는거 다 얘기드렸어요 저한테는 질문하나 없다가 원장님께 찾아와서 알림장을 영아처럼 왜 안써주냐 그리고 여태까지 썼으면 답변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성의가 없지않냐 마구 따지고 오래 상담하고 마지막엔 사과를 하고 가셨답니다... 갖가지 일들로 너무 자존감도 낮아지고 저도 경력이 길지않아 학부모들과 소통을 잘못하는 저 스스로 이렇게 능력이 부족했나싶습니다... 앞으로 학부모들이 저를 계속 괴롭힐것같아요 아주작은 사소한일들로.... 제가 큰 사고친것도 아니고 열심히 아이들이랑 활동하고있는데... 가슴이 먹먹해 자꾸만 눈물이납니다.. 이직 고민됩니다... 지인들은 이런 사소한일로 너가 왜나가냐 신경쓰지마라하는데....저는 제 살갗이 떨어져나가는 정신적고통이에요ㅠㅠ 아직 3월인데 앞으로 좋아질까요?이대로 계속 근무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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