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초등 1학년
작성자 지혜
등록일 2017-03-07 22:00:32
조회수 739

학교 적응기간이라 4교시 하는 것인데 모르고 5교시인 줄 알고 2틀 밖에 학교가지 않은 아이를

데리러 가지 못했네요. 12시40분이면 하교하는데 오후 1시20분에 알았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요.

달음질하여 학교에 가 보니 도서실에서 책을 보고 있었지요. 얼마나 예뻤는지 꼬옥 안아 주었답니다.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학교 도서관에 가서 있는 것, 웃으며 왜 이제 오냐고 했을 때는 미안해라는 말

밖에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