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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업
작성자 지혜
등록일 2017-02-22 17:33:33
조회수 676

오랫동안 함께했던 친구가 오늘 졸업을 했다.

잘 웃던 친구가 감기가 심해 웃지도 먹지도 않는다.

모든 식을 마치고 엄마와 함께 갈 때 인사를 공손히 하고

손을 계속 흔든다. 지능이 부족한 아이지만 졸업을 아는 것

같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  언제나 건강하고 지혜롭고 만남의 복으로

더 좋은 환경으로 나아가길, 아니 무슨 일을 만난든지 잘 승리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