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 엄마의 심리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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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너는별 |
| 등록일 | 2017-02-17 22:41:27 |
| 조회수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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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잔치가 있는날인데 한 아이 엄마가 친구들 선물을 깜빡하고 안보내주셨어요,
그런데 문자로 점심때 가지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때쯤에 오셔서 선물만 주고 가시는줄 알았는데 아이를 잠깐만 불러주라고 하더라구요. 무슨일인지 물어봤더니 아이에게 할말이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아이를 데려왔더니 아이에게 하는말이 "ㅇㅇ아 엄마가 아침에 온다고 했지?이거 친구들 선물이랑 ㅇㅇ선물도 샀어~선물은 집에서 풀어봐~"이러시면서 아이놔두고 가시더라구요. 이 엄마 뭐죠?? 집에서 줘도 될것을 굳이 포장까지 해서 선물을 주는건.. 그것도 지금 풀어보는게 아니라 집에서 풀어보라니.. 아이는 4시반 차량으로 할머니한테 가는아이고요. 그 엄마는 5시에 퇴근하는 엄마입니다. 겨우 30분 차이인데 그냥 퇴근하고 집에가서 선물주고 바로 풀어보면 될것을.. 굳이 아이 불러서 궁금하게 선물포장까지 한 선물을 집에서 풀어보라는 이엄마.. 도데체 이엄마 심리가 뭔가요? 무슨 과시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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