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저귀 못 뗀 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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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투투맘 |
| 등록일 | 2017-02-05 19:46:01 |
| 조회수 | 1,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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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반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반 아이중 한명이 이제 34개월 접어 들었는데 기저귀를 못뗐어요.. 1학기때 여자아이 한명만 기저귀를 떼고 나머지는 기저귀를 못 뗀 상태였다가 2학기 학부모 상담후 9월~10월쯤에 학부모와 협의하에 기저귀 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한 아이 엄마만 아직 아이한테 스트레스 주기 싫다하여 그 아이만 기저귀 떼기를 못하고 아이가 워낙에 관심도 없고 집에서도 협조를 안해주니..그 아이 빼고 기저귀를 다 뗀 상태이고요..올해들면서 아이들이 대부분 기저귀를 뗀 상태라 아이가 4세반 올라가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린후에 1~2월달에 집에서도 연계해서 같이 기저귀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집에서는 기저귀보다는 주로 팬티를 입혀서 자기가 쉬한다는 느낌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도 드렸구요..그래서 1월한달동안 집에서 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반 아이들이 화장실로 가서 배변활동을 할때 그 아이는 시도도 하지도 않더라구요...말만 기저귀에 할래 그러고 아이들 낮잠자고 나면 바로 쉬하를 해서 낮잠 후에도 계속 시도해봤지만...참았다가 기저귀를 채운후에 거기다 싸더라구요..그래서 어머니께 여쭤보니 집에서 한번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이번달만큼이라도 하자고 말씀드리니 아무 말씀없으시다가 어제 3월부터 민간어린이집이 되서 거기서 적응을 할려면 아이한테 스트레스에다가 기저귀떼는것까지 아이를 힘들게하기 싫다하시면서 천천히 기저귀 떼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아이가 적응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거든요..거의 두달 남짓 걸렸어요..어느정도 적응됐나 싶으면 다시 원점 그게 분기에 한번씩 원 부적응하는 반응을 보이곤 해요 그러나 현관문 닫히자 마자 울음 그치고 언제 울고불고 난리 피웠냐는듯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요..등원할때와 현장학습 나갈때 노란 버스만 보면 뒤집어 집니다...그러니 그 아이가 적응을 잘 할지 걱정도 되지만 오히려 반대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꺼라 생각도 들고요.. 제가 민간어린이집은 일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잘 모릅니다. 거기도 한두명씩은 기저귀 안떼고 올라가는 아이들이 있겠죠?? 보조교사 (고정아님)도 있고 9명까지 인원이 있다고 하는데 기저귀를 안 뗀 아이 괜찮을까요? 이번 한달만 엄마가 바짝해주시면 될듯한데.. 지금 담임으로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겠죠?? 학부모에게 뭐라고 조언이라도 해주고 싶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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