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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 인연이라는게
작성자 일류
등록일 2017-02-02 00:33:52
조회수 1,460
아시는분 소개로 면접을 보러갔는데요.

저녁시간이었는데 원에 한아이만 있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어서 어디서 봤나...생각해봤는데 기억이 잘안났었는데 마침 엄마가 데리러오신거예요.

엄마를보니 더 많이본듯한 얼굴인거예요.

엄마도 저를봤다고 하시구요.

집근처라 혹시 길다가 마주쳤나..하고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그냥 어디서 봤겠거니..했는데 문뜩 예전에 다녔던 어린이집에 엄마가 기억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그아이 성을 물어봤는데 글쎄 그아이 누나를 제가 본거있죠!!ㅋㅋ

아 어찌나 반갑던지ㅋ

그아이 누나를 제가 참 이뻐했거든요.

첫 직장에서 제가 처음 맡은 아이라 더 이뻐했어요.

가끔 궁금했었는데..

그게 벌써 8년전인데..그아이는 지금 초등학생이 됐다네요^^

제가본게 1세때였는데 벌써 초등학생이 됐다니~정말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릴줄은 몰랐네요~ㅠㅠ

그아이는 저를 기억못하겠죠ㅠㅠ

기억못해도 넘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