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뒷통수 맞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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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와이 |
| 등록일 | 2017-01-13 20:00:31 |
| 조회수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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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원장님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지금 같이 일하는샘중에 원장님이 자르고 싶어하는 교사가 한명있어요. 그런데 그분은 계속 있는다고 한답니다. 저는 원장님이 싫어서 그만둔다고 말했는데요. 그런데 원장님이 저를 잡았는데 안한다고 하니 그럼 자를 선생님한테는계속 한다고 얘기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자리가 한자리 남는데 차라리 새롭게 구하는게 낫지 그샘은 쓰기 싫다구요. 그래서 전 그분이 이사실을 알면 기분 나쁠것 같아서 차라리 모르는게 낫겠다 싶어서 얘기를 안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원장님이 그분한테 얘기를 했는데. 자리 남는건 말안하고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잘라야될 상황이라고 하면서 갑자기 생뚱맞게 저를 잡고싶었는데 너무 매정하게 뿌리쳐서 못잡았다고 했다는겁니다. 도데체 제 얘기는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저한테 계속있겠다고 말해놓으라고 하더니 그샘한테는 다말하고.. 나중에 원장님께 물어보니 나중에 알지도 모르니 얘기해야겠다고 했답니다. 아니 그럴거면 저한테 먼저 얘기를 해주시던가요? 저한테는 숨기라고 해놓고 본인은 다 얘기하고, 그샘이 저를 뭘로 보겠어요? 저만 거짓말쟁이 된거잖아요. 저 정말 원장님 생각해서 말안했는데.. 이젠 이판사판 가릴거 없이 다 질러버려야겠어요. 저 이럴려고 잡았나보네요. 뒤통수 치기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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