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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로가 필요해요ㅠㅠ
작성자 싱숭생숭
등록일 2017-01-10 13:27:00
조회수 926
2년차 26살 만3세 선생님입니다. (제작년까지 하면 4년차 입니다)
제가 제 작년에도 2년하다가 몸이 힘들어서 1년쉬고 다시 일했는데 2년하고 나니
다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어져서 내년에는 저번처럼 그냥 쉬기보다는 누리 보조를 하면서
내 용돈 벌이는 하면서 쉴려고 하는데.. 가족들이 담임에서 왜 보조로 내려가냐고 무시합니다..
그저 저는 쉬면서 다시 재충전을 할려 하는데 얼른 돈모아서 결혼하라고 하니 많이 속상합니다.
이 직업을 하면서 회의감도 많이 들어 다른 직업을 많이 찾아보기도 하였지만
다시 무언가를 배우기에는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고 딱히 배우고 싶은것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단지 조금 쉬고 내년에 다시 마음잡고 할려는데..속상하네요
저 모아놓은 돈도 천만원 정도 되고 퇴직금도 있고 용돈으로 70만원 정도 벌어서 아껴쓸껀데
제가..잘못된건가요?젊은 애가 끈기가 없어 보이나요ㅠㅠ?
부모님에게 이런 제마음을 말씀드렸지만 깊게 통하지는 않아보여요..속상속상
제 언니가 9급 공무원이라 더 비교하는것 같네요..
힝 속상해서 횡설수설 하네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