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그날에 |
|---|---|
| 작성자 | 아이사랑 |
| 등록일 | 2017-01-08 01:09:23 |
| 조회수 | 493 |
|
전 그날이 되면 정말 표정을 못 숨깁니다.
그래서 그날만되면 티가 확 나는데요. 저도 나름 티안내려고 엄마들 앞에서 웃으면서 얘기하고 아이들한테도 웃으며 지내요. 저도 나름 조심하는데 아프면 찡그린 표정을 지을수 있잖아요. 그런데 원장님은 딱보시고 또 그날이냐며 선생님은 왜아픈걸 그렇게 티내냐며 여자가 숨길줄 알아야지 부끄러운지도 모른다고 타박을 하십니다. 걱정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정말 아픈것도 서러운데 그런말 들으면 정말 눈물납니다. 본인도 여자이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왜 그것때문에 그만두냐고 선생님 다른데 가서도 그럴거냐고 이일 하지 마라시네요. 저 쉬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하루이틀 아픈거 눈감아주시기만 바랍니다. 그것도 안되는건가요?? 다른곳에서 교사아프면 타박하고 막 그러시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