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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상부모님
작성자 솟아라 힘!
등록일 2017-01-08 01:08:11
조회수 1,018
8시에 와서 아침밥 안 먹었다고 하면 그 시간에 어린이집에 밥이 있나요?

도시락 들고와서 먹여달라는것도 아니고 어떡하라는 건지..

아이가 보이지 않은곳에 다쳐왔다고 사소한 일까지

주말이든 늦은시간이든 개념없이 교사 개인전화로 연락하고

무조건 친구탓 어린이집 탓하며 주의해달라고

정작 자기 아이 실수나 잘못은 핑게대고 듣기좋은말만 들으려하고

종일반도 아니고 맞벌이도 아닌데 늦은시간까지 아이 맡겨놓고

정작 교사에게는 미안한 맘도 없이 아이에게만 "늦어서 미안해"하고

늘 내 잘못도 아닌데 죄인이 되어야하는 이 직업에 회의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