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자기비하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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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도인 |
| 등록일 | 2016-12-15 10:16:18 |
| 조회수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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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비하 그만! ‘너그러워지기’
일이 잘 안 풀릴 때, 또는 실패를 경험했을 때 많이들 자책하곤 할 것이다. 나는 왜 이러는걸까? 라던가 조금 심한 경우에는 ‘너는 이래서 안 돼 ㅉㅉ’, ‘넌 이제 끝장이야’까지 다른 누구보다 내가 나를 심하게 몰아붙이기도 한다.
너그러움의 세 가지 요소 첫 번째는 자신을 향한 친절(self-kindness)이다. 자애로운 사람이라면 힘들어하는 사람을 봤을 때 위로부터 하듯이, 자기 자신을 향해서도 자애로운 마음씨와 친절한 태도를 갖는 것이다.
두 번째는 보편적인 인간성(common humanity)을 깨닫는 것이다. 자신의 실수나 불행이 오직 ‘나만의’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시각보다는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며 우리 모두는 자기만의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세 번째는 마음챙김(mindfulness)이다. 자신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을 때 이를 열린 마음으로 감지하고 있는 그대로 느끼되 그 고통을 ‘과장’하지 않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에만 주의가 휩쓸려가지 않게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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