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올해의 영웅
작성자 아지
등록일 2016-12-13 09:48:16
조회수 524

뇌성마비 딛고 장애아 돕는 '올해의 영웅'

'올해의 영웅'으로 선정된 33살 제이슨 아리스티사발은 콜롬비아 빈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를 앓았지만, 제이슨의 장애는 되레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부모님 차고에서 '골짜기 장애인 협회'라는 장애인 지원 재단을 시작한 지

어느덧 15년,교육과 의료 등 장애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해

 천 명이 넘는 장애아와 가족들의 삶을 바꿨습니다.로스쿨 졸업을 앞둔 제이슨은

훗날 장애인복지법 개선에도 일조하겠다는 꿈을 안고 있습니다.

 [제이슨 아리스티사발 / '올해의 영웅' :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왜 자신이 장애를 갖고 태어났는지 의문을 품었을 때, 다른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제이슨,각박한 세상에서 남을 먼저

 위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뇌성마비 청년의 도전과 꿈에 박수를 보냅니다.